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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위대한 이야기

통섭을 행할 리더는 누구인가? 통섭(統攝)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서로 다른 이질적인 것들을 섞어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낸다는 뜻입니다. 쉽게 이야기하면 각기 성향이 다른 사람들을 통합해서 그 사람들의 단점은 버리고 장점만을 취합해서 최고의 대통령후보를 만들어 낸다는 것입니다. 통섭의 리더십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첫째, 스스로가 리더가 되어 본 사람 (국민의 힘 원내대표) 둘째, 산전수전 다 겪어본 사람 (5선 국회의원) 셋째, 적이 없는 사람 (무계파) 넷째, 정상정복에 실패한 적이 없는 사람(선거 무패) 다섯째, 대선후보들과의 친화력(윤석열, 안철수, 홍준표, 원희룡과 제일 친한 사람) 이러한 조건을 갖춘 사람 누구입니까? 통섭을 행할 리더십이 있어야 시너지 효과를 가져 올 수 있습니다. 정권탈환이라는 절..

오늘은 의성군을 방문했습니다. 안사면과 신평면, 안평면 사무소를 찾아 회장님들과 대화를 나누며 지역현안 및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왔습니다. 사무실로 돌아와 우리 지역현안인 국도34호선 용추폭포 주변도로 노선 직선화 사업과 관련영덕군 건설과장 및 경북북부 사업소장과 함께 대책마련을 위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대한전문건설협회 경북도회 관계자분들과 함께 면담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항상 여러분 말씀 하나하나 귀담아 듣고 의정활동에 반영하고자 노력하겠습니다. #김희국 #국회의원 #국민의힘 #의성군 #소통 #지역현안 #대책마련ㅂ

- 영리해 Ep4. 나와, 세상의 좀 더 나은 어떤 순간을 위해 소녀방앗간 김민영 대표 #유쾌한반란 #김동연 #JoyFullRebellion #영리해 #소녀방앗간 #용산아이파크몰 #OPEN #유쾌한반란 #김동연 #JoyFullRebellion #영리해 #소녀방앗간 #용산아이파크몰 #OPEN

[박대수의 의정활동] 공무원·교원노조법의위헌성 및 개선방안 정책토론회 오늘 '공무원·교원노조법의위헌성 및 개선방안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였습니다. 공무원과 교원은 일반노동자와 마찬가지로 노동3권의 주체임에도 근로시간면제제도의 미적용, 단체협약 교섭 및 체결 권한의 제한, 쟁의행위 전면금지 등 정당한 노조 활동이 어려운 실정입니다. 그렇기에 이번 토론회는 직업공무원의 정치적 표현의 자유를 보장하고 현행법을 어떻게 개선시켜 나갈 것인지 고민하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토론회에서 제안해주신 고견들을 바탕으로 공무원과 교원 노동자들의 권리 보장을 만들어나가는 데에 앞장서도록 하겠습니다 [박대수의 의정활동] 공무원·교원노조법의위헌성 및 개선방안 정책토론회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와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내일(4.27.) '메가시티 지원 범부처 태스크포스(TF)'를 출범한다고 합니다. 이를 계기로 중앙정부 차원에서 메가시티 추진에 힘을 실을 것으로 보입니다. 메가시티는 비수도권 광역지방자치단체들이 수도권 집중 대응을 위해 논의하고 있지만, 권역에 따라 방향은 다소 다릅니다. 대구‧경북과 광주‧전남은 곧바로 행정통합을 목표로 하는 것 같습니다. 경남‧부산‧울산은 가칭 ‘동남권 광역특별연합’을 우선 설치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김경수 경남지사는 최근 이 광역행정기구의 명칭을 ‘부울경특별연합’으로 하자면서 내년 3월에 출범시키자고 주장합니다. ‘동남권 광역특별연합’은 3개 시·도의회가 각각 의원 일부를 파견해 특별연합의 의결기관인 의회를 꾸리고, 의회가 ..

『귀하께서는 대한민국 국회의원으로 정책수립에 열정을 다하시며 강원도 홍천군민의 100여년 염원인 철도유치와 관련하여 국토교통부 제4차 국가철도망 계획에 홍천~용문 철도건설사업이 포함되도록 크게 기여하여 주셨기에 그 공로를 높이 기리고자 홍천철도유치범군민추진위원회와 홍천군번영회 전 회원의 감사한 마음을 담아 이 패를 드립니다.』 홍천군번영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습니다. 군민 여러분께서 직접 주신 감사패인 만큼 무거운 책임감으로 홍천의 철도건설을 이룩해 내겠습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격려해주시기 위해 한걸음에 달려와주신 허필홍 홍천군수님, 이규설 홍천군번영회장님과 임원진, 이형주 홍천군노인회장님, 김화자 홍천군여성단체협의회장님께도 감사드립니다. 허필홍 홍천군수님, 이규설 홍천군번영회장님과 임원진, 이형주 홍천군..

#51주년_새마을의날 #새마을운동 오늘은 51주년 새마을의 날입니다. 1970년부터 전개된 새마을운동은 우리 농촌을 현대화했고, 국민 모두에게 근면·자조·협동의 정신을 고취시켰습니다. 이제 새마을운동은 우리나라를 넘어 전세계 개발도상국에 전파되어 경제개발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우리 구미는 새마을운동을 기획한 박정희 대통령의 고향이자 새마을운동의 중흥지입니다. 1970년 새마을운동이 시작된 이래 지금까지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습니다. 새마을 운동은 ‘잘살아보자’는 기치아래 전국적으로 추진되었던 국민정신개량운동이었습니다. 근면과 자조, 그리고 협동이라는 새마을정신을 통해 우리도 잘 살 수 있다는 계기를 마련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새마을 운동은 마을조직기반운동으로 혼자가 아닌 동반성장의 가치를 담고 있어 21..

사실 새누리당은 김덕룡전의원이나 홍준표전의원이 재외국민에 참 많은 시간을 할애 하였습니다. 그분들의 노력이라고 보아도 될것 같습니다. 그러나 그분들은 어떤 이유에서든 의회를 떠났습니다. 그리고 더민주당에는 김성곤의원이나 김영진전의원이 참 열심히 다녔습니다. 그리고 위의 4분들은 참 진심이었습니다. 이분들의 해외동포들에 끼친 영향은 참으로 컸다고 생각을 합니다. 고맙지요. 여야를 막론하고 정말 귀한 분들이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감사를 드립니다. 20대에도 이렇게 열심히 다닐분이 있나하면 없을것 같습니다. 지역구의원이 해외동포를 위해서 다닌다는 것은 사명감과 지식이 공존해야 가능합니다. 입으로만 다니는것은 의미가 없습니다. 지금까지 그래도 해외동포가 대우를 받는것은 이 분들의 그늘이 있었기에 가능했었습니..